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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공석이던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선임 돌입
기사입력 2019-08-27 06: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8일 총회 예정…예산안 등도 상정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조합)이 2년 넘게 공석으로 지속되던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제48차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이사장 선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 2017년 3월 당시 김기식 이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지금까지 이사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지난 2월 조합은 총회 안건에 이사장 선임안을 올릴 계획을 세웠지만 당시 이사장 후보자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이사장 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기도 했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는 후임 이사장 선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 후보자 L씨가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조합 관계자는 “2년 넘게 이사장 자리가 비어 있어는데 이번 총회에서는 후임 이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상정된다. 보통 예산안 총회는 10월께 열렸지만 올해는 이사장 선임 총회와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예산 총회 시점을 앞당겼다. 아울러 ‘기계설비신문 출자 및 조합원 정보보급 사업 추진(안)’도 총회 안건으로 올라간다. 기계설비업계는 기계설비신문 창간을 추진하고 있다. 기계설비신문에는 조합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출자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창간호를 낸다는 계획이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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