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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건설일자리 만들어 달라”
기사입력 2019-08-26 16:42:3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건설노조, 20대 청춘버스 행사
   

 

20대 건설노동자들이 질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며 26일 서울시와 일자리위원회를 찾아 건의서의 제출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청춘버스’ 행사(사진)를 열고 서울시에 주휴수당지급과 사회인식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설노조 청춘버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대 청춘 건설노동자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 도심을 돌며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며 벌이는 행사다.

주휴수당은 일주일 간 소정의 근로일수를 채운 근로자에게 하루의 유급 휴급을 주도록 하는 제도다. 건설현장은 각종 수당을 임금에 사전에 반영하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는 곳이 많아 별도의 주휴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건설노조 청춘버스는 이날 일자리위도 방문해 포괄임금제 폐지를 요구했다.

20대 건설노동자들은 27일에는 고용노동부 서울지청에 찾아 고용 안정과 불법도급 근절, 적정 임금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권해석기자 haeseok@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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