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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에 이용규 전 서울지방항공청장 선임
기사입력 2019-08-28 17:46: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내년 수익 400억원, 당기순이익 59억 추정

 

   
28일 기계설비공제조합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용규 신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년6개월간 공석이던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 이사장에 이용규 전 서울지방항공청장(사진)이 선임됐다.

 조합은 28일 서울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용규 신임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하천계획과장,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2년 8월까지 3년이다.

 조합은 2017년 3월 당시 김기식 이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지금까지 이사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지난 2월에는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조합 이사장 선임이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공제사업 등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이사장은 “조합 설립 목적에 맞게 내실있게 책임 경영을 하겠다”면서 “조합원들의 평생 금융파트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기계설비신문 출자 및 조합원 정보보급 사업 추진(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내년에 40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설정했고,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추정했다.

 또한, 조합은 창간을 추진 중인 기계설비신문에 대한 출자도 의결했다. 조합은 5억원인 기계설비신문 자본금 가운데 49%를 출자한다.

 아울러 보증ㆍ융자ㆍ공제 및 관리업무 등 일반업무 현황과 공제상품 추가 판매,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 변경 사항, 자금운영 현황 등도 이날 총회에 보고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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