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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추석 명절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9-08-29 14:22: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방섭)는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 추석을 맞이해 29일 전라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윤방섭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설인들이 행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나가 우리 협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도 "건설업계도 어려운 상황인데,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원들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준 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2009년부터 매년 추석과 연말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기부금을 포함한 총 기부 누적액은 2억5000만원이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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