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환경신기술] 노후 하수관거 비굴착 보수공법 ‘구마이엔씨’
기사입력 2019-09-09 05:00: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구마이엔씨가 개발한 하수관거 비굴착 부분 보수기술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노후 하수관거 비굴착 보수사업에 적용될 환경신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

하수관 비굴착보수 공사 전문기업인 ㈜구마이엔씨(대표 임창길)는 관계사인 ㈜삼명이엔씨, ㈜구마건설과 공동으로 3년여에 걸쳐 개발한 ‘튜브 분리형 보수장치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부분보수기술’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신기술(제562호)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구마이엔씨는 국내 유일한 하수관 비굴착 보수 신기술 5건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신기술 외에도 하수관 비굴착 보수 공법 관련 특허 50여건도 보유하는 등 국내 하수관 비굴착 보수기술의 선두 기업이다.

구마이엔씨가 개발한 환경신기술은 노후 또는 결함이 있는 하수관에 열경화성 보수재를 하수관내에 삽입한 뒤 공기압으로 밀착ㆍ압착해 라이너를 부착해서 경화시키는 하수관 비굴착 보수 공법이다. 기존에 구마이엔씨가 보유했던 분리형 팽창튜브를 이용한 보수 공법에다, 보수재의 길이를 최대 1m까지 늘릴 수 있는 조정ㆍ확장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하면 하수관이 좁거나, 보수 부위가 넓어도 시공이 가능하다. 중ㆍ대형관에 최적화된 보수기를 사용해 현장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품질 향상과 공기 단축 효과를 극대화했다. 보강재 장착ㆍ이송과 시공을 다 합쳐도 10분이면 끝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콘크리트관, PE관, PVC관, 주철관 등에 폭넓게 쓸 수 있고, 직경 150∼1500㎜의 원형관에 시공이 가능하다.

임창길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하수관 비굴착 보수 공사의 한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공법 개발을 연구해왔다”며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kth@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