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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공공기관 외주 폐해 막을 제도 강구”
기사입력 2019-09-04 15:46:0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사망사고에 이르는 외주화의 폐해, 불공정 프레임, 공공채용 비리 등이 공공기관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제도를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 참석해 “공공기관 경영에 있어 생명, 안전, 윤리, 환경, 상생, 공정 등의 사회적 가치가 반드시 구체화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가치 중심 경영 △자율경영 확보 위한 시스템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관계부처 차관과 공공기관장, 공공기관 운영위원 등 180명이 참석했으며 ‘튼튼한 경제’와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토론에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오갔다.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프라 등 공공투자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기관은 지역·민간 협업, 공정거래 관행 정착 노력 등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제도개선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기완 KDI 공투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공공기관투자가 민간투자를 보완할 수있다”며 “공공기관의 융복합·협업·혁신을 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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