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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중소규모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Xi rene)’ 런칭
기사입력 2019-09-05 10:51: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대표 김환열)가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Xi rene)’를 런칭했다고 5일 밝혔다.

자이르네는 GS건설의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와 별도로, 자이S&D가 개발하는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에 붙여질 새 이름이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부흥ㆍ전성기’를 뜻하는 르네상스(Renaissance)의 첫 머리글 ‘르네’를 합성해 만들었다.

로고(사진)는 서양사에서 문화ㆍ예술 분야뿐 아니라 정치ㆍ과학 등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새로운 기법의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실험이 이뤄졌던 르네상스 정신을 기반으로 입주민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이S&D는 중소규모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업체가 단발성으로 시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앞으로 ‘자이르네’를 통해 중소규모 아파트도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자이S&D는 기존 오피스텔 브랜드 ‘자이엘라’에 이어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를 갖추게 됐다.

김환열 자이S&D 대표는 “1인 가구 증가로 소규모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등 정부 정책에 맞춰 주택시장에서 점차 소규모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자이르네’ 런칭으로 중소규모의 주택개발 사업에 더욱 가속도를 붙이는 한편, 중소형 아파트에서도 프리미엄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이S&D는 ‘자이르네’ 브랜드를 올 하반기 공급하는 아파트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자이S&D는 부동산 운영관리 분야의 대표 전문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데 이어 디벨로퍼(부동산 개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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