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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ㆍK7 쌍용 티볼리 자발적 리콜(시정조치)
기사입력 2019-09-05 13:25:5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토부, 포드 퓨전 등 총 6개 차종 2만5633대

 

국토교통부는 5일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6개 차종 2만56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별로 보면, 기아차의 K7(YG)차량 5729대는 엔진 부품 제조불량으로 연료가 과분사돼 시동지연 또는 시동 꺼짐 등의 현상이 확인됐다.

K5(JF)차량 1만4357대는 진공펌프 브레이크 호스 연결부위 손상으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고 제동성능이 떨어지는 결함이 나타났다.

쌍용차의 티볼리 차량 4494의 경우에는 정차 후 출발 시 점화지연으로 출발지연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코란도 51대도 타이어공기업 경고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미달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이외 포드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퓨전(Fusion) 등 2개 차종 1002대는 운전석 및 조수석 안전벨트 결함으로, 충돌 시 부상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번 결함시정조치와 관련, 해당 업체는 자동차 소유자에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을 알리도록 했고, 업체별로 6일부터 무상 수리를 진행하도록 했다.

결함시정 전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수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해당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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