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금호이앤지(주), 10W급 LED형광등 출시
기사입력 2019-09-06 09:56:5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초절전ㆍ초수명ㆍ초절감 자랑
   



금호이앤지가 10W급 직관형 LED 램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ED 형광등은 기존 32W(40W) 1200㎜ 형광등과 바로 교체 가능하고, 광효율도 213(lm/W)이상 되는 고효율 제품이다. 광효율은 W(Wattage)당 lm(Lumen)의 값으로 광효율이 높을수록 같은 시간 동안 사용하는 전기량이 적어 전기세가 적게 들기 때문에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금호이앤지㈜는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직관형LED램프 외장형 컨버터에 대한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평균수명) 테스트를 받은 결과 취약조건 상황인 65℃에서  412만4907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결과를 확보했다. 24시간 켜둔 상태로 약 470년 가량 쓸 수 있는 반영구성을 자랑한다는 의미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인 전해컨덴서를 사용하지 않은 금호이앤지㈜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이다. 유지관리비 등 투자비용 회수기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또, 탄소가 적게 배출되고 수은 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와트(W) 수가 낮고 광효율이 높을수록 전기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가정과 학교, 빌딩, 산업체 등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32W급 1200mm 형광등을 시중의 18W급 LED형광등으로 교체 시, 소비전력이 30~40%가량 감소하는데 비해 금호이앤지㈜의 10.8W LED형광등으로 교체하면 소비 전력을 65%이상 절감할 수 있다.

금호이앤지㈜ 관계자는 “금호이앤지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녹색기술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고효율 직관형 LED 램프는 산업기술혁신촉진법을 통해 NEP(신제품)인증도 받았고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도 받은 기존 12W, 12.2W 제품보다 효율이 좋아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