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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새내역 인근 청년주택 217가구 건립
기사입력 2019-09-06 10:20:0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건 통과로 해당 지역에는 부지면적 1511㎡에 총 217가구 규모의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앞으로 송파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지원하면, 민간 사업자가 역 승강장 350m 이내에서 주거면적의 100%를 공공·민간임대주택으로 건립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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