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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내년 예산안 대응 TF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9-06 15:08:3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기획재정부는 6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예산안 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과기부 등 16개 부처 기조실장 등이 참석했다.

각 부처는 회의에서 2020년 예산안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향후 국회 설명 일정 및 홍보 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내년 예산은 경기 하방압력 확대에 대응한 경제활력 회복,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 수행을 위해 감내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확장적 기조로 편성한 예산인 만큼, 예산투자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처에서도 내년 사업계획을 예년보다 더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집행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예산안의 편성 취지와 주요 투자사업과 관련, 국민들이 내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홍보를 추진하라고 요청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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