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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ㆍ한화건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다음달 초 분양
기사입력 2019-09-09 10:52:5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조감도)를 다음달 중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대전 서구 도마변동8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단지다. 20개동, 총 1881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41가구(전용면적 △39㎡ 12가구 △49㎡ 14가구 △59A㎡ 232가구 △59B㎡ 305가구 △74㎡ 512가구 △84A㎡ 181가구 △84B㎡ 42가구 △84C㎡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입주민 만족도 극대화를 목표로 이 단지를 설계했다.

우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일부 세대 제외), 채광과 환기 및 개방감 효과도 노렸다.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게 배치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각 세대는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된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각 세대 뿐 아니라 단지 내에서도 공기질 상태를 알 수 있다. 실외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이 미세먼지 위험수치를 알려주고, 각 동 출입구에 설치된 에어커튼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한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들어서는 대전 도마ㆍ변동 일대는 재정지촉진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현재 총 7개 구역, 면적 55만7641㎡ 규모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정비사업 완료 후, 도마ㆍ변동 일대는 약 1만가구가 거주하는 신흥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일대 첫 재개발 사업지다.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다음달 중 개관 예정이다.

 

최남영기자 hinew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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