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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5725명
기사입력 2019-09-10 14:44:5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전월보다 9% 감소… 총 등록자 45.2만명

지난달 전국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7월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8월 한달 동안 총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등록 임대사업자 수는 총 45만2000명으로 늘었다.

8월 신규 등록 사업자 수는 전달(6290명) 대비 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28명에서 1721명으로 15.1% 급감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4875명에서 4343명으로 10.9% 줄었다.

지방의 경우에는 7월 1415명에서 8월 1382명으로 2.3% 줄었으나, 서울 수도권 대비 감소폭이 작았다.

월별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은 지난해 9ㆍ13 대책에 따라 세제 혜택이 축소된 이후 줄곧 감소해왔다.

그러나 6월1일 보유세 부과기준일을 앞둔 5월 증가세로 전환했고 이후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 1월 이후에는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등 등록여건에 변동이 없고 6월부터는 보유세 회피 등 특별한 이슈도 없어 8월을 포함해 향후 신규 등록은 월평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이 감소하면서 새로 등록된 임대주택 수도 감소했다.

8월 신규 등록 임대주택은 전국 1만298가구로, 전달(1만1607가구) 대비 11.3% 줄었다.

서울 등 수도권의 감소 폭이 컸다. 서울은 7월 3647가구에서 2956가구로 19% 줄었고 수도권 또한 8313가구에서 7115가구로 14.3% 감소했다.

반면 지방의 경우에는 3294가구에서 3183가구로 3.4%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로써 8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등록된 임대주택은 모두 145만4000가구로 집계됐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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