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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대구 도원아파트 시행자 지정고시
기사입력 2019-09-11 06: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아파트•오피스텔 2021년 4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 목표로 ‘박차’
   
대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대구 중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자로 사업을 이끌어간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 중구청은 이날 한국토지신탁을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한토신이 대구에서 개척한 두 번째 정비사업지다. 앞서 한토신은 지난해 10월 대구 태평78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으며 대구지역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56(도원동 3-5번지) 일원에 위치한 최고 5층 높이, 128가구 규모의 도원아파트를 재정비하는 것이다. 한토신은 이 단지를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아파트 228가구와 오피스텔 93실 및 근생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도원동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평가받는다.

 사업지 인근의 슬럼가였던 자갈마당 개발사업이 지난 5월 사업승인을 받은 후 본격화되고 있으며, 달성지구 재개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태평로 일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개발계획이 착수되는 중이다.

 아울러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대구역도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사업지 반경 1㎞ 이내에 초등학교 5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집 역시 6곳이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 6분 거리에 달성공원이 있어 ‘숲세권’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한토신은 오는 2021년 4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토신 관계자는 “연내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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