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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반대한 로얄팰리스 행정소송 ‘패소’
기사입력 2019-09-10 17:42:3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시공사 선정 입찰 예정대로 추진… 조합, ‘컨소 불가’ 방침 의견 모아



서울시가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사업의 갈등 요소로 작용하던 소송에서 승소했다.

용산구 한남동 686-30번지에 있는 한남로얄팰리스 아파트 일부 소유주가 재개발을 반대하며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다.

1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결정 행정소송 2심 최종판결에서 서울시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1심에서는 서울시가 패소했지만, 2심에서는 결과가 달라졌다.

다만 한남로얄팰리스 아파트 소유주가 상고할 때에는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은 남았다.

한편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입찰은 오는 10월18일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빚어진 ‘컨소시엄 허용’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컨소시엄 불가’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1조8880억원 규모를 투입해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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