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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한샘이 고친 50평대 아파트
기사입력 2019-09-16 05:00: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5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3인 가족이 한샘 리하우스를 찾았다. 50대 부부와 20대 자녀 1명으로 구성된 이 가족은 오래 거주한 아파트를 가족 변화에 맞춰 바꾸고자 했다. 아파트는 거실, 주방, 부부침실 1개, 작은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됐다. 오래된 아파트인 탓에 도어, 몰딩, 주방 타일 등은 유행이 지난 체리색, 청록색 등이어서 최근에 출시되는 화이트, 베이지 계열 색상 가구를 배치하면 어울리지 않았다.

한샘 리하우스 매종드씨엘 판교 대리점은 올 상반기에 출시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내추럴’을 핵심 테마로 꼽았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리너리 인테리어를 활용했다. 화이트, 그레이 색상을 주로 활용한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초록색 식물뿐만 아니라 러그 등의 소품을 활용해 생기가 넘친다.

 

   

 

△밝고 화사한 첫인상 남기는 현관

기존에 사용하던 우드톤의 현관장은 답답한 느낌이 강해 대형 아파트의 현관인데도 좁은 인상을 줬다. 화이트 색상의 현관장으로 교체해 밝게 꾸몄다. 바닥에서 띄워서 시공하는 행잉 현관장을 설치해 현관장 아래에 아래에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화이트 색상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현관과 복도 공간을 분리했다.

 

   

 

△체리색 걷어내고 모던 입은 거실

기존 거실은 노란색과 체리 색인 마루, 도어, 몰딩과 청록색 타일, 낡은 주방가구가 어수선하게 섞여있었다.

낡은 자재를 철거하고 마루, 도어, 몰딩을 화이트와 웜톤의 베이지 색상으로 바꿔 모던 내추럴 스타일로 꾸몄다. 여기에 다양한 식물과 초록색의 러그와 쿠션을 더해 그리너리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아트월 하단 일부에는 한샘 마루를 세워서 붙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거실의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소파는 ‘유로 402’ 제품을 설치했다. 소파에는 간이 테이블로 활용하면서 책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콘솔이 있다. 콘센트가 내장돼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소파쪽 천장에는 간접 등박스를 만들어 은은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세월의 흔적 닦은 주방

주방 역시 유행이 지난 노란 바닥, 청록색 상판과 낡은 수납장으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묻어났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의 제품을 적용하면서 우드 식탁을 배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가구 제품은 한샘 ‘유로 8000 베이지 하이그로시’를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상이어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주방은 타일 대신 흰색 바탕에 검정색 마블링이 들어간 대리석 비앙코 패턴의 키친판넬을 적용했다. 주방 벽에 패널을 시공하면 줄눈이 없어 청소하기 편리하다.

 

 

   

 

△어두컴컴한 복도가 밝고 화사한 갤러리로

이 집의 복도는 거실에서부터 주방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이 공간도 체리색 몰딩과 노란 바닥이 넓은 공간을 칙칙하고 어두워 보였다. 복도가 길고 작은 방으로 들어가는 2개의 문까지 있어 특색없이 버려진 공간이었다. 공사를 통해 작은 방으로 들어가는 2개의 문을 슬라이드 형태로 바꾸고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덕분에 복도가 작은 도서관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게 됐다.

 

   

 

△호텔 트윈룸으로 재탄생한 안방

안방은 한샘 ‘유로 501’ 침대를 활용해 꾸몄다. 침대와 벽 패널, 서랍장을 패키지로 구성해 호텔처럼 통일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간접조명은 밝기가 3단계로 조절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특히, 퀸사이즈나 킹사이즈 침대가 아닌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2개를 배치해 호텔 트윈룸처럼 꾸몄다. 서로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 줄 수 있어 최근 중장년 부부 사이에서 인기다.

 

   

 

△청소 쉽고 낙상 사고 방지한 욕실

욕실은 한샘의 ‘아티 골드’ 패널을 시공했다. 패널 사이사이에 금색 포인트 장식이 있어 고급스럽다. 이 패널은  한샘이 독점 개발한 ‘휴판넬(Hew Panel)’로 타일과 달리 하루 만에 공사가 끝난다. 물때나 곰팡이 걱정도 적다. 또, 엠보싱 처리가 된 바닥재를 사용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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