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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주거지 에너지 효율화 모델 발굴
기사입력 2019-09-16 14:55: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단독주택 및 중·소형건물 에너지 전환 플랫폼 운영방안 수립’ 용역 발주

서울시가 단독주택 등 저층주거지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에너지전환 플랫폼 모델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단독주택 및 중·소형건물 에너지전환 플랫폼 운영방안 수립’ 사업을 지난달 발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에너지자립 혁신지구 모델 조성 사업계획’의 후속 조치로 이들 건물의 에너지 이용 패턴을 수집·분석해 에너지 효율 개선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우선 시는 저층주택에 대해서 특정 동을 단위로 에너지 효율 및 생산이 집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가꿈주택 사업 등 집수리 관련 사업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휼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효율성 개선과 옥상활용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건축물 데이터와 에너지 데이터를 연계해 동 단위 주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 플랫폼을 설계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델 발굴을 통해 에너지 전략과 생산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각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오는 24일까지 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동수급계약으로 입찰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동수급 구성원은 2개 업체 이내로 제한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그동안 다양한 에너지전환 실험이 추진돼 왔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자립 혁신지구 모델’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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