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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리포트] 엔지니어링업계 사상 최고의 호황기 구가
기사입력 2019-09-17 09:28: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18년도 수주 19조903억 엔…전년도 대비 8.4% 증가

엔지니어링업계가 호황기를 구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협회는 회원기업의 수주동향을 정리한 ‘엔지니어링산업의 실태와 동향’을 최근 발표했다. 대상 회원기업 60개사의 2018년도 수주총액은 19조903억 엔으로 전년도 대비 8.4% 늘었다. 이는 사상 최고의 수주실적이다.

통계는 회원업체의 수주실적, 매출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했다. 증감률은 전년도에도 응답한 57개 업체의 수치를 사용해 산출했다. 수주총액 전체 내역은 국내 15조2661억 엔(전년도 대비 6.5% 증가), 해외 3조8243억 엔(17.7% 증가)으로 각각 나타났다.

업종별 증감률은 국내 부문의 전기·통신·계장이 12.1%, 종합건설 6.0%, 조선중기·철강·산업기계 4.5%, 엔지니어링 전업이 2.8%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6.5% 증가했다.

해외 부문은 각각 엔지니어링 전업 62.6%, 종합건설 20.7%, 전기·통신·계장 7.8% 증가한 반면 조선중기·철강·산업기계가 7.9% 감소하며 전체적으로는 17,7% 증가를 기록했다.

2019년도(2019년4월~2020년3월)는 2018년도 실적을 웃도는 19조4462억 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역은 국내 부문이 1.2% 감소한 15조868억 엔, 해외부문이 14.0% 증가한 4조3593억 엔으로 예측됐다.

국내는 해외시설, 전력플랜트 등에서 증가세가 예상되지만 나머지 부문은 보합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는 전력플랜트 및 석유·가스에너지플랜트, 철강플랜트 등의 수주가 늘어나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2020~2022년도 중기 전망을 보면 국내는 2018년도 대비 0.5%, 해외는 28.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는 도쿄올림픽이 끝나면서 수주환경이 악화될 전망이다. 해외는 철강플랜트, 석유에너지플랜트, 전력플랜트 등이 증가하지만 교통인프라 분야의 경우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안전·안심 기본계획’ 마련…중기 정비방향성 제시

국토교통성은 향후 10년 동안의 고속도로 정비 방향성을 나타낸 ‘안전·안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규격 도로 등 총 연장 약 1만3000㎞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시책 방법 및 목표를 명기했다. 시책으로는 잠정 2차선으로 운용 중인 도로의 4차선화 및 자동운전기술의 기반이 되는 도로인프라 정비 등을 제시했다.

기본계획은 고규격 도로 가운데 국가나 고속도로회사가 관리하는 구간(총 연장 1만1772㎞)와 고속도로회사가 관리하는 기타 도로(952㎞) 등 총 1만2727㎞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은 △잠정 2차선 구간의 해소 △자동운전 등 이노베이션에 대응한 고속도로의 진화 △세계 제일의 안전한 고속도로 실현 △네트워크 신뢰성의 비약적 향상 △이용자 니즈를 바탕으로 한 편리성 향상 등 5개 항목에서 각각 시책을 설정했다.

잠정 2차선 구간 해소의 경우 잠정 2차선의 유료 고속도로를 약 10~15년 안에 절반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4차선화를 선행적으로 추진하는 ‘우선정비구간’(약 122개소, 총 연장 약 880㎞)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장기적으로는 전 구간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총 사업비는 8조 엔(우선구간 사업비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교성은 고속도로의 중기 정비방침 ‘안전·안심계획’을 마련한다. 이 계획은 발표한 기본계획과 시책의 사업전개 및 정비기법 등을 기재한 ‘실시계획’으로 구성된다. 실시계획은 고속도로회사가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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