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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차기 회장선거일 12월 17일로 결정…이사회 의결
기사입력 2019-09-17 17:17: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선거가 오는 12월17일 오전 11시에 치러진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1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3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협회장 선거일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추진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규정 일부 개정안도 심의ㆍ의결했다. 조직 내 미디어소통본부가 신설되고, 협회장 선거 시 추대위원회는 경선후보자 등록 마감일 이후 설치하도록 했다.

유주현 회장은 “협회는 적정공사비 확보, SOC 예산 증액 및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민간공사의 대금지급보증이 의무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민간공사 미수금에 대한 안정적인 공사대금 확보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하반기에도 공사비 정상화 법안 등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국가계약법, 건설산업기본법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SOC 예산이 국회심의과정에서 정부안보다 증액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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