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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견 건설사 직원들 ‘정치후원금 몰아주기’ 논란
기사입력 2019-09-17 18:46:4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중구선관위, 검찰에 수사 의뢰…회사 개입 여부 등 주목



대전의 한 중견 건설사 직원들이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몰아준 사실이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7일 지역 정가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한 중견 건설사 직원들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수사해 줄 것을 대전지검에 요청했다.

직원 수십명이 현직 의원에게 후원금을 제공하거나,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후원금을 나눠 낸 경위를 수사해달라고 의뢰한 것이다.

직원 1인당 100만원 넘게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선관위는 이 과정에서 불법이 자행된 정황은 포착하지 못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면 (검찰에) 고발했을 텐데 이 건은 그런 사안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건설사 측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수사를 의뢰받은 검찰은 직원들의 특정 정치인 집중 후원에 회사가 개입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집중해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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