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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만의 절수기술 ‘클래스 파이브(Class Five)’
기사입력 2019-09-18 09:09: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양변기 물내림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 절반 이상 감소
   



콜러가 절수 기술 ‘클래스 파이브(Class Five+)’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4월, 환경부가 ‘절수설비 등급제’를 도입한다고 밝힌데 따른 대응이다.

일반적으로 양변기 1회 물내림에 사용되는 물 양은 10ℓ가 넘는다. 반면 클래스 파이브가 적용된 콜러의 양변기 물 사용량은 기존 대비 절반 이하인 3ℓ~4.8ℓ로, 50% 이상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의 친환경건물 인증제도인 ‘LEED’와 친환경 건물 인증 표준을 만족한다.

이와 같은 초절수가 가능한 이유는 플러시(물내림) 밸브를 기존 2.8~3인치 밸브가 아닌 직경 3.25인치의 ‘캐니스터 플러시 밸브 (canister flush valve)’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360° 개폐 방식인 대형 플러시 밸브는 강력하고 빠른 물내림을 가능케 해 막힘을 방지하고 청결한 사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양변기 내부 전체를 세척하도록 설계돼 위생 상태를 최적화하는 360° 스윙의 물 분사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콜러의 클래스 파이브 기술은 ‘베일(Veil) 원피스’와 ‘산 라파엘(San Raphael)’ 등 다양한 양변기 제품에 적용돼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소변기 전용 방수제를 적용한 ‘워터리스(Waterless) 소변기’, 물에 공기를 불어넣는 ‘카탈리스트(Katalyst) 공기 혼입 기술’을 적용한 샤워헤드 등 다양한 절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콜러 코리아 관계자는 “콜러는 146년의 역사 안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디자인, 기술 등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절수 기술인 클래스 파이브는 물론 납, 수은 등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과 같은 친환경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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