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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새만금사업 전북업체 참여 확대 요청
기사입력 2019-10-01 14:05: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역업체 실질적으로 40%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요망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윤방섭)는 지난 30일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를 방문해 새만금사업에 전북업체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윤방섭 회장은 “앞으로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 및 전북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상향, 지역자재·장비 등의 사용 촉진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새만금 사업 컨소시엄 구성시 지역업체 참여율은 발주처의 의지가 중요함으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40%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행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극 활용해 다수의 지역 업체가 새만금사업 공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역시 희망과 기회의 땅 새만금 사업에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전북도회에 약속했다.

 

김부미기자 boomi@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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