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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ㆍ금호산업 VS 동부건설… 청주 사직3구역 맞대결
기사입력 2019-10-11 16:10: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4000억원 규모, 2330가구 시공권 경쟁 본격화



공사비 4000억 규모의 충북 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확정됐다.

1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사직3구역 재개발조합이 이날 마감한 입찰에 현대건설, 금호산업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2곳이 참여했다.

지난달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8개사가 참여했지만, 청주지역의 부동산 시장 침체로 중도이탈한 곳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청주는 2016년 10월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에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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