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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테리어가 리모델링한 아파트 송도 더샵퍼스트파크 전용 117㎡
기사입력 2019-10-13 09:00: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인스테리어는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더샵퍼스트파크(전용면적 117㎡)의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했다. 신축아파트지만 집 전체에 깔려있는 노란 우드톤이 싫었던 의뢰인 부부는 거실과 주방은 깔끔하면서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ㆍ골드 인테리어를 원했다. 인스테리어는 부분 공사와 홈스타일링을 병행해 우아하고 넓어 보이는 집을 완성해냈다.

 

   

 

△우드 색상으로 좁아 보이는 집, 비앙코카라라 폴리싱 타일로 넓고 깔끔하게 연출

현관에 들어서면 길게 늘어서 있던 톤 다운된 우드톤의 신발장은 따뜻한 아이보리톤의 필름으로 수선했다. 짙은 회색을 방화문도 밝은 색으로 바꿔 좁아 보이던 현관이 훨씬 넓게 느껴진다.

현관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골드 슬라이딩 중문이 보인다. 중문은 포인트 역할을 하면서 신발에서 나는 냄새, 복도에서 들어오는 바람,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지 못하게 막아준다.

중문을 지나면 화이트 톤의 복도가 이어진다. 긴 복도가 심심하지 않게 로즈골드의 대형 벽시계를 설치해 색감을 더하고 골드 소재로 통일하도록 홈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거실로 나가면 화이트의 향연이다. 기존 우드마루를 철거하고 폴리싱타일을 시공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을 덜 해도 되는 효과를 냈다. 우드톤으로 가득 찼던 방문, 창틀도 전부 흰색 필름을 입혔다.

 

 

   

 

△요리하면서 가족과 소통 가능한 주방

기존에 주방과 다이닝 공간 사이에 있던 알파룸의 공간을 철거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미 옷 이외의 수납은 충분하기 때문에 알파룸에 있던 책꽂이, 수납장을 철거할 수 있었다. 때로는 개방감을 위해 과감하게 공간확보를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기존의 주방 상하부장을 철거하고 바닥과 대비되는 질감의 매트화이트 콘셉트의 한샘 주방가구를 새로 시공했다. 색과 소재를 전부 다 통일하는 대신 색은 통일하되 질감만 바꿔 시공하면 같은 색상 안에서도 다채롭게 느껴진다.

거실 쪽에서 보이는 아일랜드 뒷면과 알파룸이 있었던 벽면과 주방 벽면을 바닥과 동일한 비앙코카라라 폴리싱 타일로 시공했다. 바닥과 동일한 소재를 벽면에 시공하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폴리싱타일은 매끄럽게 코팅이 돼 있어 주방 벽과 같이 오염이 심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다이닝룸은 액자를 매번 바꿔 달아 꾸밀 필요가 없도록 포인트 벽지를 시공했다. 접시 패턴과 하단의 화이트워시오크 무늬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식탁은 특별히 우드소재로 골라 화이트 뿐인 공간에 우드로 가족의 따뜻함을 구현해냈다.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안방, 수납으로 꽉꽉 채운 드레스룸

방까지 전부 기존 마루를 철거하고 워시느낌이 강하게 나는 밝은 강마루를 시공했다. 거실의 색감을 이어가되 소재는 바꿔 방에 들어오면 또 다른 장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침대 헤드가 오는 벽면에는 열대식물이 그려진 그린 톤의 포인트 벽지를 시공해 휴양지의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홈스타일링 했다.

 

 

   

 

확장형 드레스룸을 가지고 있는 안방은 좁고 길었다. 여닫이 붙박이장 대신 미닫이 붙박이장을 제안, 문을 열고 닫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공사했다. 붙박이장의 문은 아이보리톤에 하이글로시 질감의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게 드레스룸에 녹아든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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