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반도건설, 서울 상봉역 주상복합 짓는다
기사입력 2019-10-13 06:00: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 공사비 400억원...이달 착공
   
서울 중랑구 상봉역 주상복합 조감도.

 

반도건설은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랑구 상봉동 9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가구와 오피스텔 144실로 구성된다. KT&G가 발주했으며, 총 공사비 약 400억원 규모다. 지난 8일 본계약을 체결해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상복합 신축 공사는 관심을 보인 14개 건설사 중 6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기술력이 접목된 신공법과 브랜드상가를 결합한 주상복합의 상품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경기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 한류월드, 안양 명학역 등 수도권에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선보인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와 미들급 상업시설인 ‘유토피아’를 결합한 주상복합을 선보인 바 있다.

상봉역 주상복합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상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원과 용마산공원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 내 들어설 상업시설 외에도 도보권 내에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위치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서울 중구 신당동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준공하고, 도봉구 ‘쌍문역 청년주택’ 공사를 수주하며 서울 주택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주거상업업무단지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수주한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내년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도심에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과 공공부문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주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