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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씨엠, 아프리카 세네갈 국립암센터 건립용역 수주
기사입력 2019-10-11 17:53: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사진설명> 세네갈의 국림암센터 조감도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인ㆍ이하 삼우씨엠)가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림암센터 건립용역을 수주했다.

삼우씨엠은 세네갈의 신도시 디암니아디오(Diamniadio)에 위치한 국립암센터(National Oncology Center in Senegal) 건립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가 해외에 최초로 건립하는 암 전문 치료병원으로, 삼우씨엠의 EDCF사업 수행은 보스니아 병원,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시티 복합행정청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병원 규모는 108병상에 연면적은 1만2700㎡로, 삼우씨엠은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맡았다.

삼우씨엠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연구시설 전담팀을 통해 사업기획부터 운영지원 및 유지관리업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의료시설 부문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삼우씨엠은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삼성 서울병원, 이화여대 서울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뿐만 아니라, 쿠웨이트 알라지 병원, 캄보디아 시엠립 주립병원, 페루 산타로사 친선병원 등 각 지역별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다수의 해외 의료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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