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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상하이 고속철, 상장 신청
기사입력 2019-10-28 17:16: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올 1~9월 순이익 1.6조원 육박… “영업이익률 38%, 애플보다 높아”

 

중국에서 대표적 황금 노선으로 손꼽히는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운영사의 영업이익률이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운영사는 최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신청하면서 주요 경영 현황을 공개했다.

이 회사의 올해 1∼9월 순이익은 95억위안(약 1조5764억원)이었다. 영업 이익률은 애플보다 높은 약 38%였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운영사의 작년 한 해 순이익은 102억위안(약 1조6906억원)으로 2017년보다 13% 이상 증가했다.

이 회사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안후이성 신규 고속철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중국의 수도인 상하이와 경제 중심 도시 상하이를 잇는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은 2011년 개통했다. 최고 시속 350㎞의 속도로 달리는 이 고속 열차를 이용하면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300㎞ 거리를 최단 4시간 반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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