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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공직선거법상 제도 도입
기사입력 2019-10-29 10:04:0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8일 협회 임원과, 공제조합 이사장, 출연ㆍ출자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14회 이사회를 서울 등촌동 중앙회에서 개최했다. /협회 제공

 

전기공사협회,  제514회 이사회 개최해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후속조치

회장과 시ㆍ도회장 선거관련 규정 정비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내년에 있을 회장 직선제 선거를 비롯, 각 시ㆍ도회장 선거를 위해 공직선거법상의 일부 제도를 도입했다.

협회는 28일 협회 임원과, 공제조합 이사장, 출연ㆍ출자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14회 이사회를 서울 등촌동 중앙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의의안으로 ’제규정 일부개정(안) 승인의 건’을 상정해 회장 직선제 및 온라인투표제도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로 회장과 시ㆍ도회장 선거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과 직무 전념성을 보장하고, 포말후보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전 공직사퇴 규정을 준용했다. 이에 따라 중앙회장 선거시 협회 회원을 구성원으로 공유하는 등 협회와 특수관계에 있는 공제조합과 출연ㆍ출자기관의 장이나 임원이 중앙회장과 시ㆍ도회장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공고일 전 30일까지 해당 직을 사퇴 후 등록해야 한다.

아울러 중앙회장 선거시 현직 회장 또는 시ㆍ도회장이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 하는 경우 통상적인 직무행위 내용이 명확히 규정됐다. 피선거권과 관련해 회원 권리행사 정지처분 시 그 처분기간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정회원 자격 연속성 등을 판단토록 개선했다. 부정선거 신고자에 대해 10배 이내로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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