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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美 동부서 1000억원대 전력망 수주
기사입력 2019-10-30 10:50: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전선 제공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풀 턴키 프로젝트 두건 연달아 수주

미국에서 올 10월 누계 2700억 수주,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두배 이상 달성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 원이다. 이는 지난 달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두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두건의 수주로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올해 10월 누계 기준, 2700억 원에 달하는 수주를 하게 됐다. 이는 미국 진출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규모다. 대한전선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주 규모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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