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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신도시에서 초대형 공동주택용지 2필지 이번주 분양
기사입력 2019-11-06 06:00: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인천도시공ㆍLH…AA23블록ㆍAB18블록 이번주 공급공고 앞둬

각각 1049ㆍ1813가구 건설…올해 마지막 내놓는 공동주택용지

2기 신도시 후발주자인 인천검단신도시에서 초대형 공동주택용지 2필지가 이번주 공급된다.

5일 인천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인천검단지구 내 AA23블록과 AB18블록을 이번주 공급공고하고 주인찾기에 나선다.

AA23블록은 총 6만573㎡ 면적에다 최고 25층으로 전용면적 60∼85㎡ 및 85㎡ 초과 등 아파트를 1049가구 건설하는 게 골자다.

AB18블록은 총 9만633㎡ 면적에다 최고 30층으로 전용면적 60∼85㎡ 및 85㎡ 초과 등 아파트를 1813가구 짓는 게 핵심이다.

아울러 인천검단신도시의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와 LH가 올해 이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내놓는 공동주택용지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들 2필지는 연장 추진 중인 인천1호선 102역사 인근에 위치한 데다, 풍부한 녹지와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등 교통ㆍ교육ㆍ환경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알짜배기 토지”이라며 “이번주 공급공고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2필지 모두 1000가구를 상회하는 초대형 토지인 데다, 최근 정부가 서울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 2030’ 등 인프라 확충 대책을 내놓으면서 건설ㆍ시행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필지 모두 토지 사용시기가 2021년 10월 말 이후다.

이는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인천2호선 김포ㆍ일산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등 광역 교통이 어느 정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어서 업체들의 사업성 확보에도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올해 인천도시공사와 LH가 최근 주인을 찾은 AA15블록, AB17블록, AB13블록은 각각 223대 1, 220대 1, 18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AB13블록은 후분양 토지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향후 사업(분양)성이 충분하다는 업체들의 분석에 따라 이 같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인천검단신도시에 대한 건설업계의 관심을 방증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와 LH는 인천검단신도시의 내년 토지 공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부터 2단계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2단계 2년차를 맞아 공동주택용지 기준으로 총 7필지를 분양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다 주상복합용지 등을 포함시킨다면 건설업계가 관심을 가질 만한 초대형 토지 수는 좀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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