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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영식 전 산은 본부장이 펴낸 `경제학 공부'
기사입력 2019-11-08 05:00: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영식 지음/ 박영사
   

정통 경제학 교과서보다 쉽고 일반인들을 위한 경제학보다는 깊이가 있는 책이 나왔다.

신간 <경제학 공부>는 단편적으로 말하면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의식주 문제가 바로 경제문제로부터 발생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현실경제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 예측하지 못한다.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도 경제 교과서부터 어렵다.

분량이 너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원리, 원칙이 등장한다.

<경제학 공부는> 일반인과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는 대학생을 위한 책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바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잊어버렸던 경제학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책은 경제학원론의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경제학의 어려운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했다.

저자에 따르면 <경제학 공부>를 일반인들이 매일 1~2시간을 투자해 1장씩 읽는다면 3주 만에 경제학이론의 기본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이미 경제학을 공부한 독자의 경우 하루에 1~2시간이면 1주일 이내 모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은 모두 6편, 20장으로 구성됐다.

제1편 경제학원리에서는 경제학의 정의, 기본과제, 중심용어를 설명한다. 제2편 경제의 기본모형에는 수요-공급모형, 경제순환모형, 비용-편익분석모형을 설명한다.

제3편∼제6편은 주제별로 구분해 경제의 작동원리를 설명했다.

제3편에서는 소비자-생산자-정부-해외부문의 4개 경제주체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행동원리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제4편은 생산물시장-생산요소시장-화폐 및 금융시장-외환시장의 4개 시장에 대해 작동원리를 설명한다.

5편에서는 국가경제-거시경제모형-인플레이션과 실업-경기변동과 경제성장-경제정책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6편에서는 국제수지-개방경제의 균형과 경제정책을 설명했다.

저자 김영식은 대학 졸업후 산업은행에 입사해 31년간 근무한 경제 전문가다.

저자는 산업은행에서 연수기획과장, 기업금융연구센터장, 경영전략팀장, KDB홍콩 부사장, 홍보실장, 기업금융2실장, 기획관리실장, PF 본부장, 미래통일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내일컨설팅 대표, 연합자산관리 사외이사,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안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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