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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영남ㆍ호남 영업점 통폐합
기사입력 2019-11-07 13:31:4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내달 2일 나주출장소 영업개시 및 일부 출장소 폐소”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영남ㆍ호남 지역 소재 일부 영업점들을 통폐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효율화와 스마트한 영업망 구축을 꾀하겠다는 뜻이다.

7일 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단행한 직제 개편에 따라 12월 2일자로 전남지역은 목포출장소와 순천출장소를 폐소하는 대신 나주출장소를 신규 개소한다. 경남지역은 진주출장소를 폐소하고 창원지점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목포출장소와 순천출장소의 업무는 나주출장소 및 광주지점으로 이관되고, 진주출장소의 업무는 창원지점으로 이관된다.   

나주출장소는 면적 660평, 지상 5층의 규모로 나주혁신도시에 건립되는 신사옥에서 영업을 개시하는데, 나주신사옥은 전남지역 1000여 조합원을 위해 서비스와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센터가 될 전망이다.

조합의 영업점 통폐합은 서울지점의 통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조합은 2016년 김성관 이사장 취임 이후 18개 지점 6출장소에서 15개 지점 4출장소로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영업망을 갖추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보증업무의 99%가 인터넷보증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10명 미만의 조합원이 방문하는 출장소가 운영되는 것은 사실 비효율적”이라고 하면서 “이번 영업점 통폐합은 교통통신망의 급속한 발전과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 조합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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