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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道 동홍천 요금소, 화천면 진입도로 다시 만든다
기사입력 2019-11-07 16:46:2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의 안전이 대폭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사무소에서 홍천군수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의환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는 2004년에 착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만들어진 도로시설이다.

하지만 설계 당시 차량의 회전 진입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역주행하는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중재안이 확정되면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출로 시작지점부터 성산로(화촌면 759-3)까지의 도로(길이 약 100m)를 새로 만들고 현 진출로는 폐쇄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새로 만들어지는 진출로와 만나는 지점(화촌면 759-3)부터 3지 교차로까지 구간(길이 약 135m)의 성산로에 1개 차로를 확장하고, 3지 교차로는 회전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성산로 확장과 진입도로 선형개선에 필요한 토지는 매입할 계획이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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