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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수 유력설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7%대 급락
기사입력 2019-11-08 16:15: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2조원 중반대의 가격을 써내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유력해졌다. 그러나 회사 본업인 개발사업과의 연관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주가가 급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전날 대비 7.31%(2450원) 급락한 3만1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8거래일만의 하락 전환이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7일 입찰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금액으로 2조5000억원 가까이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으로 유력해졌지만 시장에선 의문을 품고 있다. 주력 사업인 개발사업과의 연관성이 적고 항공사 인수가 기존 현대산업개발의 방향성과 부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부채가 높고 항공업황이 밝지 않은 것도 부담으로 거론된다.

안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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