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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기미집행도로 2721억 투입해 정비
기사입력 2020-02-06 15:11:4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세종특별자치시가 장기미집행 도로에 대해 2027년까지 2721억원을 투입한다.

또 KTX 세종역과 경부선 ITX 세종역 설치와 조치원 우회도로와 세종~청주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6일 오전 시청브리핑룸에서 ‘2020년도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세종시는 올해 8월 20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 도로 일몰제 시행으로 자동실효를 방지하기 위해 131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한다.

이후 2027년까지 2721억원을 투입해 정비하고 시도·농어촌도로 9개 노선(9.1km)의 확·포장과 도시계획도로 37개 노선(8.1km)의 개설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단기적으로 ‘KTX세종역’ 과 장기적으로 경부선 ‘ITX 세종역’(경부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 설치를 각각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계획변경으로 타당성 재조사 중인 조치원 우회도로와 올해 새로 반영된 세종~청주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조치원 연결도로(2023년 준공),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구간(2024년 준공) 등 광역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및 일반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국민임대, 민영주택 등 약 7038세대를 신규 분양·임대 공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市) 소속 전문인력이 건축 인·허가 단계부터 사용승인까지 관련 기준을 검토해 위험 요소를 사전제거할 방침이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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