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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홍은13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입력 2020-02-17 06: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894억원 규모… 오는 6월 착공ㆍ분양 예정

 

   
서울 홍은13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홍은1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확정됐다.

이달 초 서울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진 쾌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홍은13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날인 1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동 11-11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동 규모로 아파트 827가구(임대 141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894억원 규모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에 따라 올 6월께 착공 및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공 및 입주는 2023년 8월로 계획됐다.

홍은13구역은 북한산과 홍제천 사이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호선 녹번역과 내부순환로와도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품질관리 특화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과 홍은1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로 올 2월 현재 26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쌓았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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