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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올해 첫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0-02-20 13:53: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해외건설협회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올해 첫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는 해건협 주도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주요 해외건설 기업 대표들이 해외건설 관련 각종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이건기 해건협 회장은 “해외건설 수주가 14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배인 약 83억불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 등 해외 현장에서 우리 해외건설 기업들이 잘 대응하고 있지만 끝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동지역이 우리 해외건설의 핵심시장인 점을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임무확대가 지역내 우리 기업의 건설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수은, 무보, KIND는 해외건설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하는 해외건설 금융지원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해외건설 수주 및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건설 기업과 정책금융 기관 및 투자지원 공기업간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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