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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쿠웨이트 황 재처리 공장 준공
기사입력 2020-02-21 09:29: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림산업이 준공한 쿠웨이트 황 재처리 공장의 전경.

 

대림산업은 지난 20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황 재처리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장은 수도 쿠웨이트 시티 남쪽으로 약 45㎞ 떨어진 미나 알 아흐마디 석유화학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업의 발주처인 쿠웨이트 국영 석유화학회사는 기존 황 재처리 공장의 확장 목적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발주했다. 정유공장에서 배출하는 황을 제거하는 한편 재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한 고체 황을 판매,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준공으로 황 재처리 능력은 기존 하루 2431톤에서 9600톤으로 크게 늘었다. 그리고 시간당 1900톤의 고체 황을 출하할 수 있는 시설까지 완성됐다.

대림산업은 공장 확장 공사를 설계부터 기자재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했다. 총 사업비는 약 6180억원 규모다.

발주 당시 이 사업은 대부분 해상과 가동 중인 공장에서 공사를 진행해야 해 작업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특히, 공사 작업량이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18년 하반기에는 쿠웨이트에 유례없는 홍수가 발생해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림산업은 계약한 공기보다 1개월 앞당겨 공사를 완료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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