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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광주시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광주시에 20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0-03-02 15:32: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김영주)와 김영주 회장이 경영하는 ㈜태호종합건설은 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용섭 시장에게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사진)했다.

전달식에는 김영주 회장, 조성래 부회장, 황인일 감사, 류종원 대의원, 박종배 중소건설업육성위원장, 김경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주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적 위기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우리 지역건설업계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지원”이라며 “성금이 마스크, 손 소독제, 방호복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구입과 취약계층, 그리고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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