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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부족하니 공장 만들까…포항 5∼6개 기업 설립 움직임
기사입력 2020-03-11 16:09: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공장 설립 움직임이 활발하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의 5∼6개 기업이 마스크 생산공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북구 청하면의 한 기업의 경우 이미 건설사와 공장 건축계약을 마치고 이달 중 착공을 추진 중이다.

시는 코로나19뿐 아니라 미세먼지나 각종 감염병에 따른 마스크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매년 15억원을 들여 미세먼지ㆍ황사용 마스크를 사들여 취약계층에 공급하고 있고, 포항철강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용 마스크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스크 공장을 건립하면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가 마스크 공장 건립 필요성을 발표한 뒤 포항 여러 기업에서 공장 설립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황윤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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