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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금융단지 3단계 개발 본격화
기사입력 2020-03-17 11:1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이달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금융 거점 조성 계획”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부지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문현금융단지는 부산으로 이전한 금융 공공기관 본사 등이 입주한 곳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 부지는 총 1만293㎡ 규모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할 경우 최대 50층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자체 감정 결과 부지 가격은 약 5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3㎡당 1600만원 선이다.

부산도시공사는 3단계 복합건물에 이전 금융기관의 업무시설과 블록체인·핀테크 등 금융 관련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 센텀지구에 있는 한국해양진흥공사나 현재 설립 추진 중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금융 공공기관 추이전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육 시설과 어린이도서관, 영화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민간사업자가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호텔과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을 추가로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부산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로부터 3단계 복합개발 사업 제안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현금융단지는 금융 공공기관 등이 입주한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 63층 랜드마크 빌딩과 호텔 및 오피스 등 지원시설이 들어선 2단계 복합개발 사업이 완공된 상태다. 3단계 개발사업까지 본격화하면 일반용지 개발만 남는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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