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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도회, 지역건설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0-03-17 15:30:4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윤현우, 이하 건협 충북도회)는 17일 영동군(군수 박세복)을 방문해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건협 충북도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상권의 침체는 물론 건설현장에도 파급이 예상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사 조기발주 및 건설수주 물량 확보 등 건설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회생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정부의 생활형SOC사업 및 생활체육시설 등 국비 공모사업 발굴 △적정 품셈단가의 적극 반영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공사 중지시 공기연장 및 추가 공사비 반영 △ 산업단지개발 및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등 군의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이에 영동군수는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임을 약속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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