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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연내 방글라데시 신규 PPP 3건 우선사업권 확보 추진
기사입력 2020-03-24 10:03: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방글라데시 측이 신규 제안한 추가 3건의 민관협력사업(PPP)에 대한 우선사업권 확보를 연내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KIND는 지난 1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제2차 KIND-PPPA 공동 협의체(조인트PPP 플랫폼)를 통해 도로·철도·송전선로 3개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방글라데시 측이 추가로 제안한 PPP 사업은 △몽글라 항만 루즈벨트 제티(Jetty) 재건 및 확장 프로젝트 △미르푸르(Mirpur) 통합형 주택단지 개발 프로젝트 △칸 자한 알리(Khan Jahan Ali) 공항 개발 프로젝트 등 총 3건이다.

현재 KIND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중이다. 해당 사업의 개발과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심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심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정부부처 및 기관들과 사업별 상세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들에 한해 최종 의향서를 재접수한다.

이후 △지원 기업의 투자 및 사업개발비 투입 의향 △단독 또는 공동추진 등 추진 구도 및 업무분장 △(공동)투자자의 실적 및 역량정보 등을 평가해 방글라데시 측에 최종적으로 우리 기업을 추천할 계획이다. 방글라데시 측에서 이를 수용할 경우,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3차 조인트PPP 플랫폼에서 우선사업권을 공식 발표(Declaration)한다.

KIND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진출의 초석인 우선사업권 확보를 위해 우리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방글라데시 측이 제안한 사업뿐만 아니라 우리 측에서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우선사업권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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