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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26.69%
기사입력 2020-04-12 14:3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7%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1174만2677명이 참여하며 26.6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 26.06%로,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0.6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유권자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코로나19에 따라 선거일보다 덜 붐비는 사전투표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투표의 편의성도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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