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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50년 석탄화력 0% 완성’ 전진기지 가동
기사입력 2020-04-13 09:02: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충청남도는 에너지 전환 전담조직인 충남에너지센터를 충남테크노파크 부설 기관으로 내포신도시에 설치하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에너지센터는 센터장과 에너지정책지원팀, 주민참여지원팀, 사업화지원팀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업무는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탈석탄 공론화 및 에너지 비전 실행 △신재생에너지 펀드 구성·운영 △에너지계획 등 수립 지원 △에너지 관련 네트워크 구축 △에너지 조사·연구 및 통계 구축 △주민참여형 에너지 사업 지원 △에너지 관련 협동조합 활성화 △충남형 에너지 전환 시범 사업 추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등이다.

충남에너지센터는 이와 함께 에너지 관련 정부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등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충남도는 205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비중 0%, 재생에너지 발전 47.5%, 에너지프로슈머 80만 명 육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비전을 수립·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충남에너지센터는 도의 에너지 전환 비전에 따라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각종 청정에너지 전환 사업을 활성화 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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