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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워크스루 기술,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막는다
기사입력 2020-04-13 16:19:5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박원주 특허청장(가운데)이 K-워크스루 참여기업 및 기술개발자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특허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 방법으로 각광 받는 한국형 워크 스루(도보이동형) 장비와 관련, 신속한 국내외 특허출원과 해외 진출마련 등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특허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장비를 개발한 발명자들과 이 같은 내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공동 발명자인 안여현 부산 남구 보건소 사무관과 이철재 고려기연 대표,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박원주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모든 워크 스루 기술이 국내 특허출원을 마쳤다. 해외 출원을 위한 권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허청은 발명자들이 생산 가능 기업 연결, 수출을 위한 품질 인증과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생산기업을 발굴하고 ‘브랜드 K’ 인증과 함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발명자들은 특허청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특허권을 획득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이 기술의 독점보다는 개발도상국 기술지원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널리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특허청과 발명자들은 워크 스루 기술 관련 지재권의 공적 활용과 개선·발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탄생한 우리의 창의적인 워크스루 기술을 시작으로 감염병 진단, 치료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우수 특허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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