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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오후 5시 투표율 62.6%…2000년대 들어 최고
기사입력 2020-04-15 17:22: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 2753만명 투표 참여

선관위 "역대 최고치 사전투표율 덕분 60% 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기준 21대 총선 투표율이 62.6%라고 밝혔다. 이는 2000년대 들어 치러진 총선 중 최고치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등이었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753만8706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5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5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53.5%)와 비교해 9.1%포인트가 높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70.1%보다는 7.5%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6.1%보다는 6.5%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단결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국가적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에 힘입어 투표율이 60%를 넘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64.9%, 울산 64.8%, 전북 64.5%, 경남 64.3%, 서울 64.1%, 부산 63.7%, 경북 63.7%, 강원 63.5%, 대구 63.0%, 광주 62.9%, 대전 62.2%, 경기 61.0%, 충북 60.8%, 제주 59.9%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충남과 인천으로 각각 59.4%였다.

이날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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