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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에어로폴리스2지구 개발 물꼬”…산업부, 경자구역위원회서 승인
기사입력 2020-04-27 17: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제11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북 경제자유구역 청주 에어로폴리스2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건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먼저 충북 경제자유구역 청주 에어로폴리스2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승인됐다.

위원회는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항공기 부품제조, 헬기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및 연관분야 산업 중점 육성을 위해 유치 업종확대, 개발면적 확대 등을 승인했다.

특히, 산업용지·연구시설용지 등을 확대해 헬기 MRO, 항공기 부품제조 및 연관분야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2016년 민간 항공 MRO 투자유치 실패 이후 개발 다소 지연된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는 개발 촉진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항공기 부품 및 헬기 MRO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위원회는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율촌항만부지 지정해제 의제 유예기간 연장 결정(안)도 내렸다.

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해제 유예기간이 도래한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율촌항만부지에 대해 인접한 율촌3산단에 대한 자발적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지정해제 유예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지정해제 유예기간 연장에 따라 사업시행자(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실시계획 수립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인접한 여수국가산단, 율촌2산단 등과 기능연계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산학협력법 개정에 따른 외국교육연구기관 산학연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산학협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내 유치‧운영 중인 뉴욕주립대 등 외국 교육기관과 인근 기업체가 산학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뉴욕주립대, 겐트대 등 외국교육기관에서는 산학협력단 설치, 본교에서 운영 중인 자격증 프로그램 운영, 인근 바이오 등 기업체의 직원 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와 경제청은 외국교육‧연구기관 산학연 활동을 지원할 전담 조직을 구성, 산학연 엑스포 참여 등 네트워크 확대, 업종별 미니클러스터 등을 구축하고, 국내외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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