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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인천계양’ 밑바탕 그리기 착수
기사입력 2020-05-06 10:26: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괄계획가 위촉식 및 사업착수 회의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변창흠)가 3기 신도시 중의 한 곳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밑바탕 그리기 작업에 착수했다.

6일 LH에 따르면 최근 인천계양지구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ㆍMP) 위촉식 및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계양지구의 총괄계획가로는 진영환 전 청운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9개 분야에서 11인을 위촉했다.

일자리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처분 면적 중 절반을 자족시설용지로 조성할 예정임에 따라, 산업과 사업화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됐다.

MP 착수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과 지역특성과 맞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MP 회의는 앞으로 지구계획 승인 신청 전까지 매월 2회씩 개최하게 된다.

향후 개발컨셉, 개발구상, 도시공간구조, 주택건설계획, 공원녹지, 보행동선, 교통체계 등의 주요 주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지자체, 지방공사 등 관계 기관 또한 MP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와 관계 기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와 풍부한 자족성을 갖춘 인천계양지구 지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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