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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ENG, ‘미얀마 홍수 피해복구 도로 설계 및 감리 사업’ 수주
기사입력 2020-05-07 10:00:3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평화엔지니어링과 미얀마 건설부 산하 도로청이 최근 한 자리에 모여 ‘홍수 피해복구 도로 설계 및 감리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건설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평화엔지니어링이 미얀마에서 수주 낭보를 전했다.

평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세계은행(WB) 재원을 바탕으로 미얀마 건설부 산하 도로청이 발주한 ‘미얀마 홍수 피해복구 도로 설계 및 감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대표사 평화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도화엔지니어링과 현지업체 선탁(SUNTAK)이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총 수주금액은 459만달러다.

평화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수주가 우리나라 엔지니어링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입찰 과정에서 평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일본과 이탈리아 등지 기업들과 경쟁을 했다. 경쟁 결과, 기술점수와 가격점수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해 수주라는 고지를 점령했다.

평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계약 후 48개월 동안 총 길이가 215㎞에 달하는 미얀마 도로의 개량을 위한 설계와 감리 등을 진행한다.

평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미얀마 건설시장에서 활동범위를 점점 더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남영기자 hinew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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